인사이트2024. 07. 12 (금)

우리 영상에 인플루언서 마케팅 200% 활용하는 법

영상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하는 법 4가지와 그 사례들을 분석했어요.

소셜 미디어 시대에 접어들면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졌습니다. 팔로워들과의 돈독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메시지, 상품 및 서비스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데요. 스타보다 친근하고, 브랜드보다 신뢰도 높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어떻게 활용해야 우리 브랜드 영상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지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방법 1.
재미있게 보다가 제품 호감도까지 생기는 웹예능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한 웹예능은 기존 사례가 많습니다.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모두의 매력을 담을 수 있어 많은 기업/브랜드가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웹예능은 인플루언서의 개성과 매력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기획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들의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와의 친밀감을 형성하면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특히 롱폼 영상에서 1분 내외의 재미있는 구간을 숏폼으로 편집해 플랫폼에 업로드하면 시청자 유입을 추가적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사례 1. 고객 서비스 혁신 기업 LG D&O의 산학 실습 프로그램 소개 웹예능

개그우먼 엄지윤의 LG D&O 산학 실습 프로그램 경험을 담은 웹예능 ©LG그리터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한 웹예능은 개그우먼 엄지윤 님이 출연한 <LG D&O 산학실습 프로그램 소개 영상>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서비스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직원 교육 프로그램 ‘LG 그리터스’ 에 참여 중인 그리터(실습생)에게 사랑의 편지를 전해주는 컨셉의 웹예능입니다. 일과 사랑 둘 다 놓치지 않는 그리터를 찾아다니며 만나는 직원들의 일에 대한 자부심, 전문성 등을 엄지윤 님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전하는 신개념 기업 홍보 영상이죠.


사례 2.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의 ‘투카투카해’ 웹예능

투썸플레이스 신메뉴 홍보를 자연스럽게 하는 웹예능 ‘투카투카해’ ©투썸플레이스

<투카투카해>는 주우재 님, 비투비 창섭 님 등 인기 인플루언서를 초대해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출연진을 축하하는 컨셉의 웹예능인데요. 축하받을 일을 맞춰야 하는 투카퀴즈로 제공된 ‘피너츠X투썸 콜라보 메뉴를 시식하며 투썸플레이스의 신메뉴 홍보를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예능감 넘치는 두 아이돌의 출연으로 브랜드 타깃층의 접점을 넓히고, 인플루언서의 팬덤을 브랜드의 팬으로 전환한 좋은 사례예요.


인플루언서 마케팅 방법 2.
깊은 인상을 남기는 스토리텔링의 마법, 웹드라마

웹드라마는 오늘 설명드릴 인플루언서 마케팅 방법 네 가지 중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요.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전체적일 플롯을 치밀하게 설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장소와 등장인물이 많아질수록 제작비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내부에서 직접 기획 작업이 어려운 환경이라면 작가 섭외료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하세요. 하지만 많은 노력을 요하는 만큼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고,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기도 해요.

웹드라마의 매력은 자신이 선망하는 인플루언서가 직접 캐릭터로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확연히 드러납니다. 인플루언서의 개성과 매력을 극대화하여 그들의 팬덤을 효과적으로 끌어들이고 브랜드의 충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례1.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디야의 ‘카페인 로맨스’

웹드라마 ‘카페인 로맨스’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이디야의 제품 ©이디야

이디야의 <카페인 로맨스> 웹드라마는 팬덤을 활용해 브랜드 타깃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인플루언서의 팬을 브랜드 팬으로 만들었는데요. 인기 아이돌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의 이진우 님과 woo!ah!(우아!)의 우연 님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많은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죠. 아이돌그룹 크레마의 멤버 이원두의 팬인 여주가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제품을 즐기며 써 내려가는 팬픽을 통해 그려지는 청춘 로맨스물인데요. 여주가 팬픽의 아이디어를 얻게 된 이디야의 ‘초당옥수수 빙수’ 등 빙수 5종은 Z세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사례2. 패션 브랜드 한섬의 ‘어른애들’

직장인룩, 더한섬닷컴 어플 등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웹드라마 ‘어른애들’ ©한섬

한섬의 <어른애들>은 30대 여성 직장인들의 일상과 애환을 그린 웹드라마로 류혜영 님, 윤상정 님 등 유명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펼칩니다. 4화 만에 누적 조회수 300만 회를 넘기며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직장인들의 출근룩부터 홈웨어룩까지 다양한 제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해요. ’어른애들‘이 방영된 이후 한섬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의 2030 고객 수가 2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는데요. MZ세대와의 소통, 브랜드 팬덤 형성 그리고 매출 상승까지 일석삼조의 성과를 얻어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한 웹드라마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입니다.

→ 인플루언서의 팬덤을 효과적으로 끌어들이는 웹드라마. 두둠에서 제작 가능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방법 3.
짧고 강력한 광고 캠페인

광고 캠페인은 러닝타임(RT, Running Time)이 짧기 때문에 인플루언서의 이미지가 주는 영향력이 매우 중요해요. 인플루언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와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일치하는지의 여부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죠. 따라서 전달할 메시지의 ‘본질’과 인플루언서의 이미지가 잘 맞는지 충분히 고려해서 기획해야 합니다.

광고 캠페인은 채널에 따라 광고비가 다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플랫폼마다 적합한 포맷 또한 다른데요. 따라서 각 채널이 지니는 특성과 사용자의 소비 패턴 맞춰 영상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미디어 채널별 광고 특성과 콘텐츠 전략을 참고해 보세요!



사례1. 온라인 쇼핑 플랫폼 마켓 컬리의 ‘뭘 먹고 그렇게…’ 시리즈

제품을 더 잘 활용하는 노하우를 인플루언서 통해 공유한 광고 영상 ‘뭘 먹고 그렇게…’ ©컬리

컬리의 <뭘 먹고 그렇게…> 시리즈는 인기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해 신선 식품의 매력을 어필한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입니다. 배우 유태오, 유튜버 얼미 부부 등 인플루언서가 단순한 상품 추천을 넘어 일상에서 컬리템을 더 잘 활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소비자들이 컬리의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했어요. 인플루언서의 친근한 이미지와 컬리의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 광고 캠페인 사례입니다.


사례2. 패스트푸드 체인 롯데리아의 ‘오징어얼라이브버거’ 광고

기안84가 출연한 나혼자산다 컨셉을 차용한 광고 영상 ‘오징어얼라이브버거’ ©롯데리아

<오징어얼라이브버거> 광고는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화제가 되었어요. 기안84가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의 컨셉을 차용해 1인 가구가 제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유쾌하게 제시했어요. 이 영상은 TV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짧고 임팩트 있게 편집한 후 배포해 다양한 소비자층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기안84의 팬덤과 광고의 유쾌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고, 이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어요.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제품 판매량을 동시에 끌어올린 성공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례입니다.

→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한 효과적인 광고 캠페인 영상을 두둠을 통해 만들어 보세요!


인플루언서 마케팅 방법 4.
채널 협찬 PPL로 브랜드 충성도 높이기

채널 협찬 PPL(Product Placement)은 인플루언서를 통해 충성도 높은 팬들을 타깃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효과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입니다. 광고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서는 강조하고 싶은 소구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사전에 계획된 콘티와 원고가 중요해요. 이를 통해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 제품/서비스의 가치를 명확히 알릴 수 있죠.

마케팅 규모나 목적에 따라 접근 방식도 달라지는데요. 노출이나 인지도를 높이고 싶은 경우 비용은 높을 수 있지만 구독자가 많고 화제성이 높은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효율적인 예산으로 선호도를 높이고 싶은 경우 우리 브랜드의 타깃층을 팬으로 보유한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PPL을 진행하면 효과적입니다.


사례 1.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의 채널 PPL

해쭈, 워크맨 등 유튜버와 협업한 스픽의 PPL 영상 ©해쭈,워크맨

<스픽>은 해쭈, 워크맨 등 유튜브 채널 PPL을 통해 타깃층인 2030세대에게 어필했는데요. 호주에서 영어를 실생활에 사용하는 해쭈가 친구들과 함께 스픽을 사용하며 기능과 장점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켰습니다. 이런 기획은 인플루언서의 연령과 성향이 비슷한 젊은 소비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끌기 충분하죠. 이처럼 유튜버의 일상 콘텐츠에 제품 특징을 녹여내 서비스의 유용성을 강조하면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의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사례 2: 글로벌 전자 제품 기업 ‘삼성전자’의 ‘요정재형’ 채널 PPL

요정채널과 협업한 삼성전자의 PPL 영상 ©요정식탁

삼성전자는 약 4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액자형 스피커 ‘뮤직프레임’을 홍보했어요. 콘텐츠에서 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그의 팬층인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는데요. 음악가이면서 식집사이기도 한 정재형이 사운드와 어울리는 아트 패널을 정원 사진으로 세팅해 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제품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인플루언서의 개성은 소비자에게 거부감 없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막막하다면 두둠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브랜드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알리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인플루언서를 섭외하기 전 반드시 우리 브랜드가 원하는 이미지를 명확히 정의하고, 그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를 선택해야 해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잘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고민이라면, 두둠에 문의하세요. 인플루언서 마케팅 영상 제작 경험이 풍부한 제작사를 하루 만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 관련 고민이 있다면 두둠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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