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2024. 07. 09 (화)

관객을 사로잡는 기업 전시회 영상 제작 팁

컨퍼런스부터 부스 홍보 영상까지!

코로나 19가 끝나면서 오프라인 행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다양한 오프라인 컨퍼런스와 전시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전에 두둠에서 소개해 드린 CES 2024처럼, 오프라인 행사에 방문하는 방문객의 발걸음을 붙잡는 방법으로는 전시회 영상이 효과적입니다.

최근 성황리에 종료된 인터배터리 2024EV 트렌드 코리아와 같은 행사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영상을 활용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기술,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소개하면서도 관객을 끌어들이는 전시회 영상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세 가지 예시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분할 화면으로 직관적인 효과를 더한 데모 영상

기업의 전문 기술력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어요.

데모 영상은 기업의 기술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시회 영상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전시장에서 시연이 어려운 중대형 장비나 프로그램을 설명해야 할 때 시각 자료로서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또한 데모 영상은 빠르게 제작이 가능한 영상 포맷 중 하나인데요. 급하게 전시회 영상을 제작해야 하거나, 내부에서 간단한 편집만으로 제작해야 하는 상황일 때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Video Enhancer 시연 영상 ©HiPaw

HitPaw의 Video Enhancer 시연 영상처럼 기술의 적용 전후를 2분할 화면으로 보여주는 데모영상은 관객에게 기업의 기술을 직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어도비의 포토샵 역시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방법으로 2분할 편집을 활용합니다. 사진의 보정 전 후를 Before/After로 분할해 보여주면 해당 기술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죠.

Point Cloud 시연 영상 ©Movia

Movia의 Point Cloud의 경우 중장비에 부착하는 라이다 기술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을 돕고 있습니다. Movia는 자사의 기술을 운전자의 시야와 라이다 센서 기술의 구동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설명합니다. 센서가 어떤 상황에 활용될 수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예시죠.


2. 모션그래픽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소개 영상

단 3분만에 우리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소개해요.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짧고 간결한 서비스 소개 영상만큼 방문객을 효과적으로 사로잡는 영상 포맷이 없을텐데요. 서비스의 A to Z를 모두 소개하는 긴 영상이 아닌 핵심을 설명하는 짧은 영상이 전시회 영상으로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로지 전시회를 위한 짧은 서비스 소개 영상을 제작하기보다는, 3분 내외의 디테일한 소개 영상을 메인으로 제작하고 전시회 배경 영상으로 축약본을 제작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원티드 스페이스의 소개 영상 ©원티드

원티드 랩의 인사 관리 앱 원티드 스페이스의 경우 유저가 모바일 화면을 직접 사용하는 듯한 모션으로 소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30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부가적인 설명이 없어도 원티스 스페이스가 어떤 서비스인지 단번에 알 수 있죠. 출근 기록, 근무 현황 등의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실제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보여주고 있는데요. 타이포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움직임을 활용한 모션그래픽 영상은 시청자가 서비스를 경험해 본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LG U+ 소셜미디어 플랫폼 베터의 홍보 영상 ©LG

LG U+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베터의 홍보영상 또한 전시회 영상으로 적절한 서비스 소개 영상의 예시입니다. 별도의 촬영 없이 스톡 이미지와 영상을 잘 활용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영상과 앱 화면, 텍스트를 통한 설명이 빠르게 전환되며 쉽고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죠. 이처럼 빠른 템포의 편집은 부스 배경 영상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데에 적합한 형태입니다.


3. 제품의 격을 높이는 고감도 그래픽 영상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화려한 그래픽 영상

위 두 가지 사례가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을 멈춰 서게 만드는 전시회 영상이었다면 기업 이미지를 임팩트있게 보여주는 화려한 그래픽 영상이 필요한 순간도 있습니다. 잘 만든 그래픽 영상은 단순히 전시회 영상을 넘어서 발표 세션의 오프닝이나 옥외 전광판 영상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이런 그래픽 영상은 기업의 제품을 고감도, 고품질로 브랜딩 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그만큼 높은 수준의 영상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 제작사와 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예산과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그래픽 스톡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타이칸 아레나 행사의 미디어 아트 ©포르쉐

포르쉐의 전기차 타이칸의 한국 출시에 맞춰 진행된 행사에서 상영된 미디어아트 영상은 고감도 그래픽 영상의 좋은 예시라 할 수 있어요. 포르쉐의 첫 전기차라는 점을 전류를 형상화한 그래픽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강렬한 이미지로 각인 시킵니다. 외계인이 만든 자동차라는 별명을 반영해서 타이칸의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간과 연계한 미디어 아트도 함께 기획 된 영상인데요. 실제 행사장에서는 전기차의 컨셉에 맞는 우주 느낌 영상을 활용해 벽면까지 확장된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아트가 상영 되기도 했습니다.



관객을 사로잡는 전시회 영상, 두둠에 문의해 보세요

전시회 영상 혹은 행사 부스의 배경 영상으로 활용하기 좋은 영상의 형태 세 가지를 살펴봤는데요. 행사의 목적과 보여주고자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확실히 정립되어 있다면 관객을 사로잡는 좋은 영상을 더 잘 만들 수 있겠죠?

전시회 영상 기획과 제작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두둠에게 문의해주세요! 두둠에서 실력이 검증되어 있는 최고의 제작사를 매칭해 드립니다!

영상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뉴스레터로 받아보세요

영상 제작을 준비 중인가요?지금 검증된 제작사들의 비교 견적을 받아보세요

추천 포스트